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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동네.
우리는 ‘우리’라는 단어를 참 자주 씁니다.
이 말에는 늘, 나를 넘어 서로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2026년 5월, 우리 땅에서 자라난 꽃과 풀, 나무들이 서울숲에 새로운 터를 잡습니다.
서울숲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서울의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 보세요.
그 안에서 서울다움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