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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미술관 사운드 전시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의 아티스트 인터뷰 영상을 공개합니다.
전시의 참여 작가인 헤르츠앤도우(Hertz and Dough)는 소리의 진동수 단위인 헤르츠를 도우처럼 반죽한다는 팀명처럼 소리의 개념과 특성을 자유롭게 연구하며 다층적인 소리 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서울미술관 2층 라운지에 최적의 청음 공간으로 조성한 사운드 설치 작품 〈오디누아12: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포드〉와 소리를 물질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사운드 조각 〈청각의 지층 - 듣기는 하나의 지질학적 시간이 된다〉를 선보이며 지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청취태도를 제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더불어 다양한 연구자, 예술가 등과 협력해 퍼포먼스, 토크, 워크숍을 진행하며 관객과 함께 다층적 울림을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5월 9일(토)에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는 사운드 워크숍 〈사운드 도우 사물 놀이〉가 진행됩니다.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5월 말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휴공간 전시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
BEYOND Exhibition Sonic Planet - Hertz and Dough
2025. 9. 2.(화) - 2026. 5. 31.(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