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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결단, 백성의 땀 — 돌 하나하나에 새겨진 나라를 지키겠다는 염원."
11.6km 능선을 따라 이어진 16개의 문.
각각의 문에는 조선이 이 땅을 지키려 했던 전략과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돌과 돌 사이를 완벽하게 맞물린 그렝이질,
6개월 만에 완공된 놀라운 축성의 비밀까지—
3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은 것들을 만납니다.
이번 '대신답사해드림'은
북한산성 16성문을 따라 걷는 여정의 첫 번째입니다.
본 콘텐츠는
서울역사편찬원 발간 『서울역사답사기 제1권 – 북한산과 도봉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답사 장소
-북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