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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니라 전략이다. 어떻게든 지형을 따라가며 방어선을 구축했다."
고려의 중흥산성 위에 쌓인 조선의 성벽.
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성랑지를 지나 대남문까지—
암문에서 정문이 된 문의 이야기, 그 돌에 새겨진 장인들의 이름.
3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은 것들을 만납니다.
이번 '대신답사해드림'은
북한산성 16성문을 따라 걷는 여정의 두 번째입니다.
본 콘텐츠는
서울역사편찬원 발간 『서울역사답사기 제1권 – 북한산과 도봉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답사 장소
-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성랑지/중흥산성
-대남문
-대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