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독수리 뺨치는 역대급 카리스마를 풍기며
지난 4월 초, 서울대공원에 당당히 입성한 새 식구 '카라카라'!
하지만 반전 가득한 그들의 이름은… '말복'이와 '복순'이?!
지구촌이 함께 보호해야 할 소중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자
6월, 이달의 동물로 선정된 카라카라 부부!
사육사가 직접 들려주는 이들의 흥미진진한 대공원 적응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카라카라 부부를 소개합니다
이 구역의 실세 아내 ‘복순’
맹금류들은 암컷이 수컷보다 서열이 높다는 사실!
복순이가 말복이 보다 크고 식욕도 왕성! 호기심도 여왕! 활발한 여장군~
맛있는 먹이가 나오면 언제나 먼저 맛보는 특권을 누리기도 하죠!
복순이 바라기 남편 ‘말복’
말띠 해에 들어온 복덩이라는 뜻을 가진 수컷이에요.
사육사가 방사장에 들어가면 어느새 복순이 옆으로 꼭 붙어서
함께 경계를 서는 다정한 사랑둥이 남편입니다.
육사가 전하는 카라카라 관전 포인트!
1. 하늘 대신 땅을 달리는 뚜벅이?
빠르게 비행하는 일반 매들과 달리, 긴 다리를 이용해 땅 위를 유유히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독특한 지상 보행 습성을 직관해 보세요.
2. 카멜레온 같은 페이스 오프!
선명한 주황색 얼굴을 자랑하다가도, 위협을 받거나 경계를 할 때는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얼굴이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우당탕탕 친화 훈련 비하인드
과거 보호소 생활로 많이 자라있던 부리를 사육사님이 예쁘게 손질해 준 사연부터, 휘슬을 이용해 열심히 친화 훈련(체중 측정, 둔감화)을 받는 신입 부부의 기특한 적응기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