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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드 더 블랭캣입니다. 저희는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들과 생각에 대해 노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들과 이야기들로 구성된 곡들을 4명의 멤버들이 함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공간계 이펙터를 활용한 차갑고 몽환적인 포스트락 사운드와 노이지한 슈게이징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특정 장르에 국한 되지 않은 다양한 느낌의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김 수 (기타 / 보컬)
우성준 (기타)
박예승 (드럼)
최진석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