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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useum of Ar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문영민 개인전 연계 토크 프로그램 ‘환영(幻影)에서 환영(歡迎)으로’

Seoul Museum of Art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문영민 개인전 연계 토크 프로그램 ‘환영(幻影)에서 환영(歡迎)으로’

  • 영상출처
    서울시립미술관 - 유튜브(SeoulMuseumofArt)
  • 등록일
    2021-09-02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1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 문영민 개인전 《남은 사람들의 몫 The Share for Those Who Remain》 연계 토크 프로그램 ‘환영(幻影)에서 환영(歡迎)으로’ 기록 영상을 공개합니다.

문영민의 작업과 비평은 근현대 아시아와 북미의 역사와 정치적 관계라는 배경에서 그가 경험한 문화간의 이동과 정체성의 혼성적 성격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의 관심사인 아시아의 모더니티와 시각문화는 탈식민주의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비평가로서 그는 볼, Rethinking Marxism, Contemporary Art in Asia: A Critical Reader (MIT) 등에 여러 논문을 기고했으며, 최근 한국미술사 교과서인 A Companion to Korean Art (Wiley)에 한국현대미술 챕터를 기고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사진비평저널인 트랜스아시아 포토그라피 리뷰Trans Asia Photography Review (http://tapreviw.org) 의 전쟁 이후의 후유증을 주제로 한 특별호를 객원편집했습니다. 


현재 문영민은 매사추세츠 애머스트 주립대 미술대의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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