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영상

방구석 1열, 즐감 1순위

[2021서울무형문화축제] 서울 사대부가의 주안상, 송절주 빚기 (송절주장 이성자 X 국악인 이안)

  • 영상출처
    2천년 역사도시 서울
  • 등록일
    2021-10-10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용

[2021서울무형문화축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호 송절주 이성자


송절주는 싱싱한 소나무 마디 삶은 물과 쌀로 빚어 만들며, 독특한 소나무 향기와 소나무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뜻으로 인하여 선비들이 특별히 즐기던 술이었다고 한다. 

여러 기록으로 보아 조선 시대 한양(서울) 부근의 중류 계층에서 빚어 마시던 것으로 추측된다. 

만드는 방법은 멥쌀과 물 · 누룩가루 · 밀가루 · 찹쌀 · 소나무 마디 삶은 물을 잘 혼합해서 너무 차지도 덥지도 않게 하여 익힌다.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국화를 넣고, 겨울에는 유자 껍질을 위에 매달아 익히면 솔향과 꽃향기가 입에 가득하여 맛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