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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소장품전] 기증자 인터뷰 #3. 이선옥 - 선무(禪舞, Zen Dance), 무의식 속 자신을 치유하다

[미공개 소장품전] 기증자 인터뷰 #3. 이선옥 - 선무(禪舞, Zen Dance), 무의식 속 자신을 치유하다

  • 영상출처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 등록일
    2021-10-14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막

본 영상에서는 '국립국악원 개원 70주년 기념 특별전 〈미공개 소장품 - 21인의 기증 컬렉션〉' 기증자의 기증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에서는 '국립국악원 개원 70주년 기념 특별전 〈미공개 소장품 - 21인의 기증 컬렉션〉' 기증자의 기증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기증자 소개]

무용가로 〈선무 禪, Zendance〉 창시자이다. 전통무용의 영감을 담아 다양한 공연활동을 했다. 〈선무〉는 춤의 장르이자 치유무용으로서 의미가 있는데, 자신의 마음과 몸을 풀어가면서 주인공인 자신을 바라보는 수행법이다. 1970년대부터 뉴욕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넓혀 갔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 〈글로벌 그루브〉라는 작품 속 〈부채춤〉과 〈오고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기증자료 현황]

1950~2010년대 〈선무〉 관련 공연 및 연구 자료 1300여점을 기증했다.


[인터뷰 내용]

00:00 이선옥 "선무(禪舞, Zen Dance), 무의식 속 자신을 치유하다"

00:09 전통춤의 요소가 '선무'에서 어떻게 표현되었고, 또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01:58 현대사회와 전통무용에 '선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07:49 스승에 관한 이야기

14:06 국제 교류 '에이팬(APPAN)' 활동

20:31 '선무'는 어떤 춤인가

24:59 박사 논문에 대한 이야기

27:05 '선무' 계승의 아쉬운 점

28:09 전통예술 분야에서 과거와 현재의 가장 큰 변화

29:33 국립국악원에 자료를 기증한 이유

29:53 전통예술 분야의 미래 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