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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사놀이는 편을 짜서 활쏘기하는 놀이로 각각 갑 · 을 · 병 3등급으로 나누어 경기했다. 이 중 장안편사놀이는 도성 안이 한편이 되고 변두리 몇 개의 활터가 한편이 되어 경기를 하는데, 놀이 때 활을 쏘는 사람 뒤에서 두세 명이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며 활 쏘는 사람들의 흥취를 돋군다.
[2021서울무형문화축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7호 장안편사놀이 (사)장안편사놀이보존회
편사놀이는 편을 짜서 활쏘기하는 놀이로 각각 갑 · 을 · 병 3등급으로 나누어 경기했다. 이 중 장안편사놀이는 도성 안이 한편이 되고 변두리 몇 개의 활터가 한편이 되어 경기를 하는데, 놀이 때 활을 쏘는 사람 뒤에서 두세 명이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며 활 쏘는 사람들의 흥취를 돋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