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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지금의세상 김현정대표는 넛징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착안한‘다리 밑’을 모티브로 지금의세상 손님들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걷다보니 노량대교 밑이다"라는 김현정 대표의 첫 문장에 이어 지금의세상 손님들이 릴레이 댓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현정 대표는 이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옮겨 적어내렸고 그와 맞는 그림을 그려냈다. 작은 책자에 담긴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시작된 【다리밑에서 주워왔지】이야기를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낭독했다.
【다리밑에서 주워왔지】
- 김현정(지금의세상)
- 주민참여형 낭독극
독립서점 지금의세상 김현정대표는 넛징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착안한‘다리 밑’을 모티브로 지금의세상 손님들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걷다보니 노량대교 밑이다"라는 김현정 대표의 첫 문장에 이어 지금의세상 손님들이 릴레이 댓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현정 대표는 이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옮겨 적어내렸고 그와 맞는 그림을 그려냈다. 작은 책자에 담긴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시작된 【다리밑에서 주워왔지】이야기를 노량대교 하부공간에서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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