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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그룹(Ghost Group)이라는 이름은 각자가 생각하는 유령의 형상이 다른 게 예술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똑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관객마다 다르게 느끼고 해석하잖아요. 그렇게 예술이라는 가변적이고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해보자는 의미로 고스트그룹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어요. "
2021년 11월호_춤:in| Vol.60
춤+여기
_ 희미하게 빛나며 실제 형태가 없는 것을 가르키는
"고스트그룹(Ghost Group)이라는 이름은 각자가 생각하는 유령의 형상이 다른 게 예술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똑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관객마다 다르게 느끼고 해석하잖아요. 그렇게 예술이라는 가변적이고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해보자는 의미로 고스트그룹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어요. "
춤:in 전문보기: https://url.kr/amjqs8
영상제작: 청년문화크리에이터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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