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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봉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 :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 생활문화
“함께 즐겁기 위해 만든 모임. 어쩌면 이 문장이 생활문화 동아리, 네트워크를 표현하지 않을까 싶다. 동아리가 닫혀있다고, 네트워크는 불편하다고 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본질을 생각하면 모든 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즐겁자고 모인 거잖아요’로 함께 하는 도봉구의 동아리, 네트워크처럼.”
‘생활'과 '문화', 익숙한 두 단어가 만들어낸 '생활문화'라는 모호함.
서울문화재단은 이 모호함을 정의하는 대신 다양함이란 이름으로해석하여 새롭게 바라보고자 합니다. 가까운 '일상'에서 출발한 10명의 이야기, 그 다름으로부터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찾아갑니다.
#6 도봉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 :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 생활문화
“함께 즐겁기 위해 만든 모임. 어쩌면 이 문장이 생활문화 동아리, 네트워크를 표현하지 않을까 싶다. 동아리가 닫혀있다고, 네트워크는 불편하다고 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본질을 생각하면 모든 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즐겁자고 모인 거잖아요’로 함께 하는 도봉구의 동아리, 네트워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