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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의자를 기록하는 작업 '의자프로젝트' 의 연속 연구로 이번전시는 은평구 특성에 맞게 재구성 되었습니다. 길거리에 방치된 의자를 통해 버려진 것, 늙어가는 것, 개인과 집단에서 주목받지 못한 관계 및 사람에 대해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은평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발굴, 초청하여 지역작가초대전을 운영합니다.
거리 의자를 기록하는 작업 '의자프로젝트' 의 연속 연구로 이번전시는 은평구 특성에 맞게 재구성 되었습니다. 길거리에 방치된 의자를 통해 버려진 것, 늙어가는 것, 개인과 집단에서 주목받지 못한 관계 및 사람에 대해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본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를 통한 관람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