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도살풀이춤 군무 Dosalpurichum Group Dance / 구성 양길순 Organized by Yang Kil-Soon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도살풀이춤은 도당(都堂)살풀이를 줄인 말로써 민속무의 하나로 행해지고 있는 살풀이춤의 원조형이다. 본뜻은 흉살과 재난을 소멸시켜 ‘행복을 맞이한다’는 종교적 소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도살풀이춤은 자연스럽고 소박하며 삶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긴 수건으로 공간에 다양한 선을 그리고, 그 형태는 하나의 그림과도 같다. 무복은 흰색으로 화려하지는 않으나 더욱 정갈하고 깨끗해 보인다. 이 춤은 멈춘 듯 움직이고, 움직임 속에 정지된 한국적인 특징을 보인다.
[양길순 무용단 Yang, Kil-Soon Dance Company]
양길순 무용단은 1992년에 창단하여 전통 무용의 역사와 뿌리를 고증하며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과 민속무용 그리고 김숙자류 춤 전반을 연구하며 공연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내 활동과 더불어 미국, 일본, 영국,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전통춤을 알리는 공연을 하고 있다.
[곡소개 Work Description]
도살풀이춤 군무 Dosalpurichum Group Dance / 구성 양길순 Organized by Yang Kil-Soon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도살풀이춤은 도당(都堂)살풀이를 줄인 말로써 민속무의 하나로 행해지고 있는 살풀이춤의 원조형이다. 본뜻은 흉살과 재난을 소멸시켜 ‘행복을 맞이한다’는 종교적 소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도살풀이춤은 자연스럽고 소박하며 삶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긴 수건으로 공간에 다양한 선을 그리고, 그 형태는 하나의 그림과도 같다. 무복은 흰색으로 화려하지는 않으나 더욱 정갈하고 깨끗해 보인다. 이 춤은 멈춘 듯 움직이고, 움직임 속에 정지된 한국적인 특징을 보인다.
[출연자 Performer]
〈살풀이춤 (Salpurichum)〉
양길순(Yang Kil-Soon) - 국가무형문화재 도살풀이춤 보유자 Holder of Dolsalpurichum Danc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방은지(Bang Eun-Ji)
양길재(Yang Kil-Jae)
한미주(Han Mi-Joo)
이명남(Lee Myung-Nam)
김현주(Kim Hyun-Ju)
윤영숙(Youn Young-Suk)
정은선(Jung Eun-Sun)
최태선(Choi Tae-Sun)
〈구음 (Gueum)〉 * The word “Gueum” means oral mnemonics
송재영(Song Jae-Young)
[장소 Location]
창덕궁 Changdeokgung Palace
1405년 태종 때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건축되었으며, 조선을 대표하는 궁궐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문의]
E-Mail : synawi@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