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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라는 일상적 개념을 통해 이 시대의 ‘강박’을 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송가현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강박² 》 을 만나보세요!
참여작가: 김용관, 김인배, 뉴 미네랄 콜렉티브, 에밀리아 스카눌리터, 오머 파스트, 우정수, 이재이, 정연두, 차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