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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주 Jinjoo Yang,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ART & STORY _#09. 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양진주 Jinjoo Yang,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 영상출처
    문화비축기지-유튜브(B축TV)
  • 등록일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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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ART & STORY _#09. 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양진주 Jinjoo Yang,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타종〉은 공간의 사연을 소리로 경험하는 작업이다. 작업이 위치한 6번 탱크 원형회의실의 내장재로 설치된 철판들은 1번 탱크로부터의 해체와 이곳에서의 설치 과정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했을 철판들의 뒤틀림으로 인해 각각의 철판들은 서로 다른 진동을 만들어 낸다. 작가는 〈타종〉을 통해 시대에 따른 공간의 변용을 거친 철판의 물성을 소리로 드러내고, 원형공간에서의 소리의 반사를 통해 공간 고유의 울림을 만든다.

내용

2021 글로벌위크 Glo2021 글로벌위크 Global Week, 《시공공감 Time-Space Resonance》

양진주 Jinjoo Yang,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T6 원형회의실|전시 Exhibition


■ 양진주 Jinjoo Yang

건축가 양진주는 이미지의 중첩이나 소리의 반사와 같은 장치들을 사용해 설치가 이루어지는 공간 고유의 형태와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작업을 만든다.


■ 〈타종〉(The Sound of 384 Memories)

〈타종〉은 공간의 사연을 소리로 경험하는 작업이다. 작업이 위치한 6번 탱크 원형회의실의 내장재로 설치된 철판들은 1번 탱크로부터의 해체와 이곳에서의 설치 과정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했을 철판들의 뒤틀림으로 인해 각각의 철판들은 서로 다른 진동을 만들어 낸다. 작가는 〈타종〉을 통해 시대에 따른 공간의 변용을 거친 철판의 물성을 소리로 드러내고, 원형공간에서의 소리의 반사를 통해 공간 고유의 울림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