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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존재의 정당성 후고 볼프

고독한 존재의 정당성 후고 볼프

  • 영상출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체인지업
  • 등록일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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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작곡가의 음악적 천재성은 그의 작품을 면밀히 연구하고 수수께끼 같은 소리의 세계를 만든 그 인격을 살펴봐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연주회장에서 노래로 불려지기 전 시를 큰소리로 읽고, 뛰어난 문학적 감각과 시어의 뉘앙스를 음악적으로 다양하게 묘사하는데 천재성을 발휘한 작곡가, 동시에 대단한 유머 감각의 소유자였던 작곡가 후고 볼프(Hugo Wolf 1860-1903)의 짧은 인생과 그의 가곡 작품을 모노드라마와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볼프의 인생에는 즐거움보다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가 가곡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어쩌면 자신의 인생에서 놓친 많은 것들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였을지도 모릅니다. 수년간의 명백한 실망 속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향해 걸어가는 당신의 확신이 궁극에는 승리의 월계관처럼 멋지게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건네주는 음악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나는 나 자신 때문이며, 다른 사람에겐 의무가 없다”

내용

작곡가의 음악적 천재성은 그의 작품을 면밀히 연구하고 수수께끼 같은 소리의 세계를 만든 그 인격을 살펴봐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연주회장에서 노래로 불려지기 전 시를 큰소리로 읽고, 뛰어난 문학적 감각과 시어의 뉘앙스를 음악적으로 다양하게 묘사하는데 천재성을 발휘한 작곡가, 동시에 대단한 유머 감각의 소유자였던 작곡가 후고 볼프(Hugo Wolf 1860-1903)의 짧은 인생과 그의 가곡 작품을 모노드라마와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볼프의 인생에는 즐거움보다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가 가곡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어쩌면 자신의 인생에서 놓친 많은 것들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였을지도 모릅니다. 수년간의 명백한 실망 속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향해 걸어가는 당신의 확신이 궁극에는 승리의 월계관처럼 멋지게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건네주는 음악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나는 나 자신 때문이며, 다른 사람에겐 의무가 없다”


후고 볼프(Hugo Wolf 1860-1903) 

기획 김은덕 

연출 김재만 

대본 이승원 

촬영 이재은 

포토그라피 음향 최용석 

스텝 이다은 

번역 나성인 

장소 JCC 아트센터 

출연 배우 김재만 

소프라노 김홍경 

바리톤 김종표 

피아노 김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