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글쓰기모임 민낮의 이지영 작가님과 함께한
[어디서든 북콘서트]
2014년 시작된 직장인 '글쓰기 모임 민낯'은
매주 같은 주제 아래 서로의 이야기를 써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 합니다.
때론 가족보다 더 서로의 민낯을 알게 되어 모임 이름이 '민낯'이 되었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벌건 대낮에 종종 '낯술'을 합니다.
대낮에 민낯 보이며 먹는 술 모임이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낯 보이며 글을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