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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립출판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 저자 박지용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독립출판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 저자 박지용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 영상출처
    서울도서관
  • 등록일
    2020-06-17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박지용 작가와 함께 하는 서울책보고 온라인 프로그램

[어디서든 북콘서트]

전국 동네책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지용 작가의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는

저자가 쌓아온 300편이 넘는 시 중 '우리가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기록들 48편을 모아 4부로 엮은 독립출판물로,

2017년 독립출판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