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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예술이 되는 순간] 강동아플씨어터 '우리 동네에 경재가 살고 있다'
2021년 강동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지역생활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입니다.
'강동아트플러스' 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서울문화재단 2021년 자치구 예술교육 기반조성 지원사업] 선정 사업이며 강동구민들이 작가반, 연출반, 배우반에 참여하여 강사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작품으로 '일상이 예술로 변하는 순간'을 지금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 참가자
강사진: 김수미 작가, 이자순 연출, 김채원 배우
작가반: 박은하, 서미현, 오혜림, 이상아
연출반: 김경희, 박문수
배우반: 이철인, 조현미
* 출연자
경재-이철인, 엄마-조현미, 길선-서미현, 소미-정유나, 영란-이상아, 중년남편: 이강민, 중년아내: 김영애
주최/주관: 강동문화재단
후원: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