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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닿고 싶습니다〉
〈닿고 싶습니다〉는 최근 3-4년 동안 '공유지'라는 연구 의제를 중심으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몇 가지 실천들을 살핍니다.이와 같은 실천은 미술관이 공유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상호적인 배움을 일구기 위해 관계, 기관의 안과 밖에서 살필수 있는 관계의 재성찰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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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미술관과 동시대 미술을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자이자 기획자이며, 2019년부터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와 신체적?감각적 경험의 관계, 큐레토리얼과 공동?공유 개념의 결합에 관심이 있습니다. 주요 기획으로는 《캠프, 미디어의 약속 이후》(백남준아트센터, 2021), 《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백남준아트센터, 2018), 《인터미디어 극장》(리움미술관, 2015?16), 《백남준의 주파수로: 스코틀랜드 외전》(탤봇라이스갤러리, 에든버러대학교, 2013) 등이 있습니다.
〈세마 러닝 스테이션: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공미팅-배움의 전환]은 동시대 미술관이 지향하는 '배움'의 의미와 그 주체를 고민하고 상호성에 기반한 배움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2년 1월 15일부터 1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공공미팅-배움의 전환] 중 첫째 날 〈관계 맺기, 부딪히기〉에서는 미술관이 불특정 다수의 주체가 서로 마주하며 상호 배움의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는 '접촉지대'로 ‘전환’되기 위해 필요한 제반과 조건들에 대해 살펴보았고, 둘째 날 〈마주하기, 중재하기〉에서는 상호 배움의 과정을 위해 고려하고 고안해야할 도구와 매개자의 역할을 재고함과 동시에 공유와 협업을 통한 앎의 분산, 배움을 중재하는 매개자의 역할 등 상호 배움을 촉매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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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팅-배움의 전환] 2022. 1. 15. - 16.
º 첫째 날 〈관계 맺기, 부딪히기〉
- 참여 연사: 김성은, 백지숙, 마리아 아카소, 찰스 에셔
º 둘째 날 〈마주하기, 중재하기〉
- 참여 연사: 김정아, 정시우, 미셸 웡, 클라우디아 페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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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닿고 싶습니다〉
〈닿고 싶습니다〉는 최근 3-4년 동안 '공유지'라는 연구 의제를 중심으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몇 가지 실천들을 살핍니다.이와 같은 실천은 미술관이 공유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상호적인 배움을 일구기 위해 관계, 기관의 안과 밖에서 살필수 있는 관계의 재성찰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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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미술관과 동시대 미술을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자이자 기획자이며, 2019년부터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와 신체적?감각적 경험의 관계, 큐레토리얼과 공동?공유 개념의 결합에 관심이 있습니다. 주요 기획으로는 《캠프, 미디어의 약속 이후》(백남준아트센터, 2021), 《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백남준아트센터, 2018), 《인터미디어 극장》(리움미술관, 2015?16), 《백남준의 주파수로: 스코틀랜드 외전》(탤봇라이스갤러리, 에든버러대학교, 201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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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은 〈세마 러닝 스테이션: 전환〉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2월 20일까지 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이후 세마 코랄(semacoral.org)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