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빽빽한 건물들과 수많은 자동차
수변도시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서울이
물의 도시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빽빽한 건물들과 수많은 자동차
수변도시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서울이
물의 도시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서울에는 실개천 · 소하천의 길이만 332km (서울 기준)
일정 규모 이상의 국가 하천과 지방 하천이 43개
이보다 폭이 좁은 소하천이 18개, 작은 개천은 14개
수세권으로 개발 할 수 있는 서울 전체 면적의 284 ㎢
물의 도시라고 할만하죠?!
그렇다면, 이러한 하천과 개천을 어떻게 활용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하천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우리가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지가 중요한 하기 때문에~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공간으로 바꾸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선사하고
도시의 문화적 품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3개의 하천을 선정하여 4개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범운영!
*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 시범 운영 예정
1) 도림천 :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조성해 수변과 상권을 연결
2) 정릉천 : 상부 공간을 3개의 공간으로 나눠 주차장,
액티비티존, 힐링·커뮤니티존
3) 홍제천 : (상류)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나갈 예정
(중류) 수려한 안산과 홍제폭포(인공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1호 수변 노천카페’ 도입
퇴근 길에 집에서 가까운 수변 풍경을 보며 힐링 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집 근처 수변 카페에서 여유를 누리는~
새로운 일상, 수변과 함께하는 풍경~!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