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2022 Street Museum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되어있는 강남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협업하여 강남구 지역구민에게 수준 높은 거리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입니다. 

본 공연은 6월 27일(월)부터 매주 월, 수, 금 17시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관람하실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프라인에서 직접 공연 관람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Street Museum 프로젝트 공연일정]

6/7  the 374

[A.S.H], [히즈앙상블], [모던타임즈]

6/14 제이콥스 라운지

[신향], [무지카 기간테스], [진스]

6/21 THE POTE

[모던타임즈], [스투페오], [무지카 기간테스]

6/28 더 앨리 가로수길점

[달려운], [오가람], [진스]

7/5  천장지구

[히즈앙상블], [스투페오], [A.S.H]

7/19 갤러리 콜론비

[오뉴월X마롱], [브루나뮤직], [보라베일밴드]

7/26 선릉 마실길

[달려운], [신향], [오뉴월X마롱]

[달려운]

- 이은경(피아노), 정지인(가야금), 허인정(정가/보컬), 허유진(아쟁)

달빛의 여운을 노래하는 앙상블 달려운은 전문 연주자와 작곡가들이 모인 연주단체로 2018년 창단하여 서로의 악기적 매력을 이끌어내며 국악과 서양음악의 장르적 형태를 넘어선 크로스오버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정가(靜嘉)하다

고요하고 아름답다라는 뜻의 ‘정가하다’와 전통성악의 장르를 가리키

는 정가를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공연은 모든 사람들이 어

려움을 넘어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

비했다.

[곡 목록]

북천이 맑다커늘 + 어이얼어자리

논밭갈아 기음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