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테이지11] 화분, ‘여름의 시간’ 하이라이트 < VR(상세)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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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테이지11] 화분, ‘여름의 시간’

지난 7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화분, ‘여름의 시간’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열정적이면서 동시에 평화로운 음악으로 답답한 여름의 일상을 시원하게 만들 밴드 화분의 음악을 지금 만나보세요!

출연진 소개

화분(Hwabun)

- 이태훈(기타, 보컬), 강상훈(베이스), 이지연(키보드, 보컬), 유이엽(퍼커션)

‘화분(Hwabun)’은 브라질의 삼바를 좋아하는 5인의 연주자로 구성된 밴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바’를 비롯한 흑인음악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그들만의 정서가 담긴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화분(Hwabun)’은 브라질 삼바에만 국한되지 않고 재즈, MPB, RNB, Afro, Latin, Reggae 등

다양한 흑인 음악의 장르를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들은 현재 2개의 싱글과 4개의 정규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서울 스테이지11에서는 드럼을 제외한 4인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