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침묵 속에서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듣고,
잊고 있던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참여형 퍼포먼스였던 ‘공공의 24시간’
침묵으로 진행된 퍼포먼스여서 최대한 자막을 넣지 않고 영상으로 그 날의 분위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낮의 분위기는 밤보다는 시민들과 더 소통되는 분위기였고, 24시간이 끝났을 때 알 수 없는 희열이 함께 있던 사람들은 아마 다들 느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