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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길, 그리고 국악인들의 집합소였던 돈화문로.
곳곳에 어려 있는 우리음악 이야기를 찾아
아티스트와 함께 걸어볼까요?
👩🏻💼김희선|음악인류학자
"1966, 그곳의 국악"
📌 서울돈화문국악당→창덕궁→운당여관 터→이왕직아악부 터→
북촌골목길→서울돈화문국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