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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포문화재단 밤섬 아카이브 콘텐츠 《생각하는 섬》 시리즈IV 정혜정 "그물에 걸린 좌표"
2022.12.06. 공개
4人4色 밤섬 아카이브 콘텐츠 시리즈 《생각하는 섬》
다양한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아카이브된 밤섬을 만나본다.
참여작가 : 김승구, 배성미, 신미정, 정혜정
주최/주관 마포문화재단
기획/운영 마포문화재단 문화정책팀, PM 장혜령
후원 서울문화재단
본 전시는 마포문화재단 '2022 궁금한플랫폼M' 사업의 밤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