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돼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입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이후, 각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로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자랑입니다.
대한수학회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선출되어 여성과학기술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공개키 암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암호학계 활성화 및 후속연구에 파급효과를 가져오는데 기여
명인명촌 화보집, 한강 르네상스 화보집 등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였으며, 서울 쪽방촌 예술 프로그램 ‘쪽방촌 사람들’을 추진하는 등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
‘원장현류 대금산조’ 창시자로 대금산조, 거문고, 태평소 등 국악 보존에 힘쓰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활동 및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 집’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
20년 넘게 무용예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울국제즉흥춤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켰으며, 공연예술 전문지 ‘객석’에서 기자 및 편집장으로 춤 비평 활동을 하며 무용 분야의 지속 발전에 크게 기여
예술의 전당, 디큐브 아트센터를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서울 연극·뮤지컬 문화 인프라 향상에 힘썼으며, 정부 등 관련 예술 기관 위원 활동을 통해 연극·뮤지컬 발전에 크게 기여
대한민국 K팝의 혁신으로 불리는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대중예술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서울 문화 발전 및 세계화에 크게 기여
2023년 KBS의 다큐멘터리로, 1억 7천만 년 전 서울 화강암의 형성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하였으며, 국내 방송 최초로 8K 제작 및 심도깊은 취재로 과학적 정확성을 높여 방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 크게 기여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로서 조선 철종조 왕실 경공장으로 이어내려오는 금박장을 5대에 걸쳐 전승 중이며, 북촌에 공방을 열어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 전승·보존에 크게 기여
국제적인 행사 대행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인 SITM 개최에 힘써 관광 발전을 견인하는 데에 크게 기여
한국 최초의 점자도서관을 설립·운영하고, 점자교육 및 도서관 서비스제공 등으로 시각장애인의 독서환경 마련에 크게 기여
장애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의 입주 장애예술가들을 지속 후원하여 장애·비장애인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공감을 형성하는 등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5개 자치구에 37개 공공미술작품을 구현하는 「서울, 25부작;」 프로젝트의 운영단장으로서 작품 공모와 선정, 실행, 자문 등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서울시 공공미술 수준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
1985년 ‘제1회 객석 예술평론상’을 받으며 평론가로 데뷔하여 국악 평론의 선도자로서 38년간 평론, 라디오 방송, 공연 기획, 연출 및 극본 등 국악 분야에서 경계 없이 독창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통음악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째 매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국내외 유명 재즈 아티스트 섭외를 통해 대중적이지 않았던 한국의 재즈공연 활성화와 음악시장의 다양화에 기여
40여 년간 무용과 공연예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서울무용제 활성화, 서울시 청년 무용 예술가 양성사업 등 무용 분야가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1982년 발족한 어린이청소년 연극의 선도기구로서 국내 200여 전문공연단체 및 개인이 활동하는 공연플랫폼 형성,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및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개최를 통한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진출 발판 마련 등 국내 연극 발전과 확산에 기여
20여 년 간 신예 아티스트 발굴과 대중음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하였으며, 특히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서울 대중음악 페스티벌의 모태가 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
2022년 KBS의 UHD 역사스페셜 2부작으로 광화문광장 재조성과 맞물려 수도 한양의 역사성을 생동감 있게 조명하였으며, VFX(특수영상 시각효과), 연극, 노래 등의 다양한 장치를 종합하며 다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음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로서 종묘제례악에서 쓰이는 악기인 편종·편경 등 고악기를 복원해 조선 왕실 ‘궁중 예악’의 시대적 음악 정신을 되살리고, 전국의 국악원과 음악대학 국악과에 쓰이는 전통악기를 제작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 보존에 기여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서울관광 회복의 신호탄으로서 기획된 ‘서울페스타 2022’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E-PRIX 전기차레이싱 100회 대회를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고 전세계에 중계함으로써 관광 발전을 견인
2014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되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모범적으로 이뤄내며 서울시 체육 행정의 안정화에 공헌하였으며,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총감독을 맡아 종합우승과 함께 성공적 시행을 견인
1998년부터 서울의 지역스토리와 옛이야기를 발굴하는 동화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시니어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해피할머니 육성사업’을 통해 어르신 활력을 증대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동화극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
송은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후 2001년 ‘송은미술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개최하고, 2002~2021년 ‘송은아트큐브’를 운영, 2010년 ‘송은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며 국내 신진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전시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후원에 이바지함
<서울선언> 시리즈책, '관악구 문화예술 기초자료집' 발간 등 지역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서울선언> 시리즈 책을 통해 주류의 역사가 아닌 평민,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문헌학이라는 고유모델로 기록
국내 대안공간 1세대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를 20년 이상 기획 및 운영해 젊고 역량 있는 미술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 사루비아 공간전체를 전시 때마다 새롭게 재구성하며 파격적 연출과 작품 형식의 실험에 집중하여 공간창작형 전시를 지속하는 등 현대미술 현장에 기여
국가무형문화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전통성악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록, 째즈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한 실험적인 기획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현대적 해석을 담은 음악과 공연을 선보임, 전통음악의 정수를 담아 대중에게 소개하여 동시대적 지평 확장에 기여
새로운 공연 형식의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일으킴. 지역 문화예술회관에 하우스콘서트 형식을 접목시키는 등의 활동을 병행하며 기초문화 확산, 신진 연주자 발굴 및 연주기회 확대, 지역 문화 활성화, 공연문화계의 인식 개선 등에 20년간 기여
2007년 창단이래 순수무용과 대중무용의 접목을 통한 양질의 지속적 공연으로 시민의 예술문화 향유에 기여, 이날치와 협업한 '범 내려온다'로 새로운 한류 구축하고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댄스 비디오 등을 통해 서울을 널리 알림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 국립극장과 국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제작. 연극 외에도 오페라 <1945>, 뮤지컬 <광화문연가>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서울과 지역에 걸쳐 확장력을 지님
1995년부터 한국 인디음악의 역사를 함께 써 온 라이브의 산증인. 대중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홍대 인디음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에게 음악의 기회를 제공. 특히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서 인디음악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공연 기획 등 노력
‘배리어프리영화’의 제작, 상영, 배급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다문화 가정 등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여. 우수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노숙인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문학 과정으로 2005년에 개교하여 현재까지 '자존에 대한 물음과 성찰'을 중시하는 인문학교육 운영을 통해 노숙인 자활을 돕고 있음. 취약계층의 인문학교육 확산에 영향을 미친 인문학의 실천적 활용과 사회적 기여의 모범사례
<백운화상직지심체요절> 목판본과 <훈민정음 언해본>, 숭례문 현판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복원함으로써 전통문화유산 계승 및 전통각자 문화 분야의 교육 확산과 전승에 크게 이바지
중국, 소련과 수교 이전에 연변과 모스크바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논문집을 발간하는 등 다수의 대규모 국제대회를 개최하였고,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외국대학에 한국어학과를 설립하는 데 역할을 하는 등 한국어와 국어학의 세계화에 기여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7호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대한시조협회를 설립하고, 시조의 초등학교 조기교육 토대 마련, 전국 시조창법의 통일 악보화, 각종 공연·교육 등을 통해 시조창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세계화에 기여
동시대 음악계를 대표하는 한국 작곡가 중 한명으로 음악극, 오페라, 뮤지컬 등 창작 공연예술의 내적·외적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한국전통가곡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을 새롭게 조명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
86아시안게임 및 88서울올림픽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서울문화재단 주최의 한국무용 행사 등을 통해 서울의 품격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고, 살풀이춤 및 한량무 등 무형유산의 전승 관리에 기여
1세대 한국 공연 프로듀서로 연극 레드, 푸르른날에, 렛미인 등 중 대형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초 예술인 연극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등 가족 뮤지컬과 맘마미아, 시카고, 고스트 등 해외 대형 신작 뮤지컬을 현지와 시차 없이 국내에 소개하고 나아가 댄싱섀도우, 아리랑 등 창작 뮤지컬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한국 뮤지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서남권 극장에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공연예술 향유의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KBS 성우 공채 1기로 출발, 1956년 최초 연속방송극 ‘청실홍실‘로 데뷔하여 1,000여 편의 라디오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한국영화의 중흥기 수 십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영화를 통해 여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하여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 오랫동안 그 곳에 살아오며 동네를 비추는 등불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동네 곳곳마다 숨어있는 이야기와 역사, 노포, 숨겨진 명소, 동네가 품고 있는 온기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아날로그 감성 동네기행 다큐로서 무색의 삶의 공간이었던 동네를 매력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기여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예능보유자로서 송서·율창의 보존, 전승, 활용에 기여했고, 레퍼토리 확장 및 무대화, 교육, 학술, 방송, 문화제전(경연대회)을 통한 대중화 선도, 이론적 체계 정립 등을 통해 송서·율창 진흥에 기여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해 서울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관광산업과 지식산업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유치는 물론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에도 기여
1983년부터 현재까지 영등포구에서 축구협회장, 생활체육 회장, 체육회 수석부회장, 체육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생활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여 왔으며, 구민의 체육활동지원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저작권법 개정, 도서관법 개정, 전자출판 저작권법 신설 및 개정에 있어 정부, 국회 등과 적극 협의하고, 불법 복사·복제의 근절대책 마련과 정부의 저작권보호위원회, 저작권보호원 신설에 기여하였으며 학술출판단체장을 역임하며 ‘우수학술도서선정’ 제도를 신설하여 학술출판 발전에 기여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사업 <어린이병원 힐링플레이>가 운영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사회공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지역과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서 항암제, 핵산 의약, 백신 등을 나노 제형으로 설계하여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활성 효과를 증강시키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들이 7천번 이상 인용되는 등 약학 발전에 기여함
60여 년 동안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 문학 전반에 걸쳐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61편의 학술논문과 시집 26권, 소설집 15권 등 방대한 문학작품집과 이론서를 발간하였고, 예총 수석부회장, 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등에 재임하며 한국문단과 학계에 공헌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데에 제약이 있는 한국화 장르에서 왕성한 국제교류 활동을 하고 있고, 데뷔이후 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화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작가의 길을 꾸준히 모색해 한국화의 현대성을 고양시키는 데 기여함
1999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조교로 지정받은 이후 개인전수소 운영, 대학 강의 등 경기민요의 전승과 진흥을 위한 후학지도에 힘썼으며 국내·외 수백회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민요의 대중화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세계에 알리는 데에 기여함
지난 30여 년간 교육자로서 작곡·전자음악 분야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1993년에는 한국전자음악협회를 설립하여 한국전자음악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사)한국작곡가협회의 제17-18대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창작음악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함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로, 비전공자들과의 협업 삼부작 제작 등 춤의 대중화에 노력하는 등 민간무용단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안무를 만들어내는 자유창작안무가로서 무용계에 혁신을 가져와 춤의 범위를 확장시켜 한국무용과 서울을 알리는 데에 공헌함
1972년 데뷔 후 현재까지 50여 년간 연극 180여편, 드라마 30편, 영화 10편 등 공연예술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립극단 단원, 예술감독, 단장으로서 한국 동시대의 가치를 연극으로 승화시켰고, 정상철연극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연극이라는 문화예술활동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
한국 최초로 동시 녹음을 도입해 한국 영화 기술을 발전시켰고,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영화제에서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물꼬를 튼 한국의 1세대 영화인이며, 영화인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영화인들을 위한 복지기금을 조성·지원함으로써 영상예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
34년간 패션산업 현장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숙련기술을 보유하였으며, 양장기능사 감독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과제검토위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강서 폴리텍대학, 중랑여성인력개발원 등에서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함
사라져가는 무형 문화재인 토속민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89년 방송사 최초로 전국의 마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생한 토속 전통민요를 채록하였고, 이를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방송을 통해 30여 년 동안 매일 들려주었으며, 1만 8천여 곡의 토속민요를 ‘서울우리소리 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소중한 무형 문화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눔
항공사, 여행사 등 오랫동안 관광업계에 종사하면서 관광산업을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 롯데JTB에서는 한류 이벤트 여행, 지방 관광활성화 활동 등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내여행 활성화 및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에 기여함
성동구볼링협회장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볼링대회와 소규모 단체 동호인 체육행사, 어르신 무료강습 등에 많은 지원을 하였고, 특히 장애인 체육 보급 및 활성화에 모범을 보이는 등 성동구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
어린이도서연구회를 통해 동화읽는 어른모임, 마을도서관, 어린이책 전문서점을 기획 구상하여 전국으로 확산시켰으며 2010년부터 좋은 어린이책을 바탕으로 하는 독서, 문학답사, 노래, 연극, 영화를 비롯한 어린이문화예술 활동을 이끄는 등 40여년 간 우리 사회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로서, 박사 27명과 석사 32명을 배출하였으며 저서 5권 및 논문 43편 출판하고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 의장, IMO 9인 자문위원회의 선출직 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수학 올림피아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단법인 대한수학회 회장으로서 재임 중 2013년 아시아수학학술회의,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수학의 발전에 기여함
1969년 월간문학 제정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제1시집 <정읍후사> 장편서사시 <은장도여, 은장도여>까지 9권의 개인시집과 장편서사시집, 3권의 수필집과 R,Tagore의 <기만자리>, <초생달> 등 다수의 번역서를 내는 등 왕성한 문학활동을 해오고 있음. 제1,2~8,9차 <세계시인대회>와 국제PEN대회에 수차례 참가했고 <R.타고르 국제세미나>에 참가하는 등 문학 발전에 이바지함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명예교수로서, 13회의 개인전과 상파울루 비엔날레,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 및 단체전 300여회의 출품, 국전 문화공보부장관상, 김세중 조각상, 대한민국 환경미술상, MANIF 대상 등을 수상했고, 국전 초대작가, 중국 북경 도시환경 조각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미술계 발전에 기여함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준보유자로서, 매년 개인 실기 발표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소리의 서울제와 경기제를 분류하고 연구하여 책과 음반으로 정리하는 등 경기소리 서울제 민요의 보존과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서울굿의 악보화 및 정형화 작업을 통해 서울굿의 무대화 및 현대화에 힘쓰고 각종 교육으로 후학 양성에 힘써 국악 발전에 이바지함
1986년 실내악단 <한국페스티벌앙상블> 창단하여 실내악 문화를 선도하고 KBS 라디오 <명연주가의 시간>, <FM 광장>, <그대의 음악실> 등 진행을 통해 서양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함. 국내 최초로 작곡가 기획연주, 융합예술<못 말리는 음악회> 등을 추진하여 서양음악의 다변화에 공헌함
1984년 한국 최초의 민간직업발레단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을 이끌며 <심청>, <발레 춘향> 등 한국적 소재의 창작 발레뿐만 아니라 <백조의 호수>, <라 바야데르> 등 클래식 발레 작품,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을 기획 제작하고 해외 유명 안무가들의 명작 레퍼토리 확보, 유능한 무용수 양성을 통해 꾸준히 해외무대에 진출하여 한국발레의 우수성을 세계 발레계에 알리는데 기여함
현대극단의 「레미제라블」로 데뷔 후 연극「동승」,「고래 햄릿」, 「정씨여자」, 「알리바이 연대기」 등 30여 작품에 참여하며 30년 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2015년 ‘서울시간 여행자’ 예술감독, 2017년 ‘서울시민연극제’ 심사위원장 및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연극 발전에 힘씀
1985년 영화 ‘깜보’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이후, 40여 편 이상의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10여개 이상의 각종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성실한 세금납부로 표창을 받았으며, 굿다운로더 홍보대사, 올림픽유치 홍보대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모범적인 사회활동으로 대중예술 발전에 이바지함
대한민국 칠기명장 제384호로서, 14세부터 약 55년간 나전칠기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세계 곳곳의 행사에 참여하여 나전칠기 작품전시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함. 또한,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옻칠나전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예인 양성에 앞장서는 등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함
국제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34년에 걸쳐 전국 70여회국제관광전을 개최해 누계 3,060여 국가와 25,500여 국내외 관광업체 참가, 650만명의 국내/외국인의 직접적인 방문을 유도하였고, 국내 최초로 외국어 관광안내서를 발간함. 또한 2001년부터는 산학협동장학회를 설립해 33명의 관광학 석박사 인재 양성 및 관광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등 관광 발전에 기여함
서울시철인3종협회 회장으로서, 서울시 철인3종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초/중 학교팀 창단과 서울시 어린이클럽창단에 공헌하고 2018 seoul ASTC Triathlon Asian Cup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등 체육계 발전에 이바지함
전 마포구청장으로서, 舊 마포 청사 부지에 마포중앙도서관을 건립하고 경의선 폐선 부지에 국내 최초로 책 테마 공간인 ‘경의선 책거리’를 조성하여 책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트렁크 책 축제를 개최함. 또한 매년 상·하반기 ‘마포 독서왕’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등 독서문화 활성화에 공헌함
2010년부터 음악·공연·영화 창작자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공연장인 <CJ아지트>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접근권을 제공함. 또한 서울다솜다문화학교 학생 및 서울소년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하여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등 문화예술후원에 기여함
대학교수, 문화이론가, 미술교육행정가, 디자인문화운동가, 칼럼니스트, 디자인경영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디자인, 공간디자인, 공공디자인 분야의 사회적 발전을 견인하고, 학자로서 공간디자인, 공공디자인, 색채디자인에 관한 37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문화, 미술, 디자인분야의 학문적, 교육적 발전에 기여함
국전 대통령상 수상과 국전 추천, 초대 작가, 심사위원 및 한국조각가협회장, 한국구상조각회장등을 역임하고, 대학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프랑스 국립미술협회 초대전, 호주 시드니 서울현대미술초대전 등을 통해 한국 조각작품의 해외 소개에 이바지하는 등 미술계 발전에 기여함
2001년 지정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로서 매년 개인실기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전통판소리·고법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쓰고,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악장,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위원 및 원로사범,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전통국악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전파하여 국악예술의 진흥 발전에 기여함
연세대 교수,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2년부터 서울시합창단장으로서 합창 마스터피스 시리즈 및 창작 합창작품 개발·연주, 해외교류, 국제 뮤직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하였고, 시민합창단 및 서울시 합창단 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합창의 저변확대에 기여함.
2015년 지정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6호 살풀이춤예능보유자로서, 사단법인 한영숙살풀이춤보존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9회에 걸쳐 한영숙무용제를 개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의 부이사장직을 10년간 역임하는 등 한국전통무용의 계승보존에 기여함
1992년부터 배우이자 극작가이자 연출가로서 검열, 성폭력, 북한 문제 등 시대적 문제를 고찰하는 창작극들을 꾸준히 발표해왔으며, 2014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빨간시>로제7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희곡상, 연기상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김학순상을 수상하고 2016년 연극 <불량청년>으로 제3회 서울연극인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극계 발전에 기여함
오랜 시간을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꾸준히 연구하여 국내외에서 강연과 시연 및 전시 등을 통한 한식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조리명인으로서 한식문화의 창달과 전승을 위하여 한식문화홍보대사 역할과 국내외의 젊고 유망한 전문조리인 교육에 헌신함으로서 한식문화의 전파와 발전에 기여함
1999년 지정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 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이자 2011년 지정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 40호 수표교 다리밟기 전승보존자로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대표로 ‘수표교 다리밟기’와 ‘경복궁 지경다지기’를 지도·연출하고 수십 년간 해당종목의 연구와 전승에 헌신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 전승 보존에 기여함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편의시설과 한식이 중심이 된 외식 복합 문화공간인 ‘세종클럽’을 운영하고,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와 연계하여 중국, 일본을 넘어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여 서울시가 외래관광객 1300만명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20여년을 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일본문부성초청으로 쯔쿠바대학에서 1년6개월 체육교사의 역량을 키우며 운동부감독 교사로 팀 창단 및 엘리트선수 육성에 헌신했고, 전국체전 담당 장학사로서 취약종목 육성, 전임코치 증원, 운동부 팀창단 등에 공헌하고, 서울시교육청체육장학관, 서울체육고 교감, 교장을 역임하면서 선수들이 올림픽대회 금,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전국 및 서울시 체육관계기관과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학교체육활성화에 기여함.
서울도서관의 자문위원으로서 서울시 도서관 정책 수립·운영과 서울시 대표 도서관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공헌하였으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 토론 사업과 북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을 역임하여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출판, 서점, 독서동아리를 포함하는 독서공동체 환경 조성에 기여함.
2014년 서울 세계수학자대회를 유치하여 한국 수학계의 국제화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물리학회, 화학회와 기초과학 학회협의체를 구성하여, 수학·과학 교육개선 및 풀뿌리 연구비 증액 등 기초과학계 발전에 기여함
2012년 제78차 국제PEN총회를 유치·개최하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PEN 집행위원회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 이바지하였으며, 왕성한 시작(詩作)활동으로 문학계 발전에 기여함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로서 전승활동을 통해 국악계와 일반인에게 피리를 널리 알렸으며, 중앙대학교 국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도 힘쓰는 등 국악 발전에 기여함
서울연극협회 회장에 재임하는 동안 ‘서울 연극인 대상’, ‘서울 시민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등을 창설하여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학로 티켓닷컴’ 개발 및 ‘소극장 공간사업’ 운영을 통해 대학로 연극계의 전문적·체계적 운영에 기여함
국제교류전시(10회)와 국제학술대회참가(8회)를 통해 한국박물관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양질의 전시기획(36회)으로 문화를 통한 계층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수필가이자 시인으로서 언론기고 활동을 통해 박물관 대중화에 기여함
2005년부터 서울의 중심인 ‘N서울타워’를 운영하여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하여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매김하는데 기여함
유아와 어린이 대상으로 한 북스타트 지원활동 및 책읽어주기를 통해 평생독자를 양성하고, 왕성한 독서지도활동으로 소외계층 독서교육지원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함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기획·후원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4대 축제의 하나로 발전시켰으며, 조각가 레지던시 운영, 조각스튜디오 건립, 국악경연대회와 영재국악회 개최,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함
우리나라의 위상수학의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 및 창의적 연구로 위상수학 발전 및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하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장)으로서 국위를 선양하는 등 지난 20여년 간 수학 영재교육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함.
1958년 문단에 등단한 이래 55여 년 동안 활발한 시작활동을 통해 시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문단활동으로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와 국제펜크럽 한국본부 인권위원장·고문으로 문인들의 복지 향상에 공헌 및 20여년간 후학양성 등 문학발전에 크게 기여함.
모범적인 작가 활동으로 미술계를 선도하고, 종로미술협회장, 신작전회장, 목우회이사장 등 단체를 이끌었으며, 지방전, 회원전, 공모전, 국제교류전과 세미나 등을 통하여 후진양성에 힘쓰는 등 미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함.
판소리와 여성국극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하여 60여년 동안 국ㆍ내외에서 작창(作唱) 및 제작 등의 활발한 활동 및 판소리와 여성국극의 보존과 계승으로 국악의 대중화 및 발전은 물론 국위 선양과 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에 크게 기여함.
한국 발레 유학파 1세대로서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후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하여 지난 20여년간 창작발레 100여 작품 제작 보급과 발레 대중화에 기여 하였으며, 장애아동 발레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예술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큰 공헌을 함.
1970~80년대 한국영화의 한류 1세대로 36편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한국영화의 발전과 세계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으로 연임을 하면서 영화계의 각종 잘못된 관행들을 개선하는데 헌신적 노력과 공헌을 하는 등 영화계의 화합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
1992년 삼성출판사의 대표로서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양서발간으로 유.아동 도서시장의 발전 및 유치원 학습을 위한 질 높은 교재 발간으로 체계적인 유치원 교육 확립에 기여하였고, 초등 영어학원 시장의 전문화, 국내 출판물의 해외시장 개척 등의 공헌으로 출판업계의 모범사례가 되는데 공로가 큼
공학자, 기술역사학자, 과학문화재 전문가로서 30여년 간 세종시대에 장영실이 발명한 자격루의 원형 복원을 비롯하여 간의대 천문관측설비와 시간측정기구의 발굴, 대한제국의 전차·전등 등 근대화 사업의 사료발굴과 이와 관련된 연구 및 출판, 한국과학기술고전의 국역 등을 통하여 과학문화재 분야의 발전과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가 큼
2002년 ㈜한중상무중심 창업 이래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치하여 서울 인바운드 여행시장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큰 기여하였으며, 특히 한중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하여 우수한 한국과 서울의 문화를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함.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태권도 단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 및, 국내외 지도자 교육, 승단심사, 기술개발·연구를 통한 태권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07년부터 8년째 서울시와 공동으로 태권도시범정기문화공연 등을 시행하여 서울시의 위상제고 및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함
창의적 연구로 사회학의 위상을 높이고,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으로 세계 학계에 한국의 학술역량을 주지하고, 자연과학과 인문사회를 융합한 학제적 연구 및 교육활동으로 과학기술사회론의 제도화를 통해 한국 사회과학의 발전을 선도
2014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유치 제안, 유치자문위원장, 조직위 공동자문위원장 역임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수학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음
고려대학교 문과교수로,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통해 등단한 이래「한 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출판사,1979) 등 다수의 저서 집필활동으로 한국 문학분야에 기여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예술감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공연 등 각종 활동을 통해 맹인전통국악예술에 크게 기여함
다섯, 파수꾼, 봄날, 챙!, 즐거운 복희 등 희곡 작품을 통해 한국 희곡분야 및 나아가 한국 연극분야에서 그 공로가 큼
- 미국, 블란서, 독일, 일본, 폴란드에서 이강백 희곡집 출판등을 통해 해외에도 한국희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
한국교육방송공사 대표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 진행을 통해 재즈, 힙합,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등 등 119팀의 역량있는 신인 발굴하는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큼
대한민국 편물명장1호” 지정, 2011.11월 국무총리상,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수상하였으며, 덕혜옹주 탄생 100주년, 환국 50주년 기념전 유치 및 2004년 서울세계박물관대회 특별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주도하는 등 문화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큼
서울시무용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장 활동을 통해 “불의 여행” 등 창작활동 및 “신라의 빛”, “춤 춘향”, “Soul,해바라기”등으로 독일에서 순회공연, 국립국악원 재임시에 “유리도시”, “당신의 얼”등 창작품의 현대화 활동 및 창작춤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한국적 무대 예술춤 양식 정립과 춤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이바지하였음
시 핸드볼협회 (부)회장 역임 기간중 SK서울국제여자핸드볼 대회, 제17회 세계여자 주니어선수권 대회,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 등을 서울시에 유치하여 체육분야의 다소 비인기종목에 대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큼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한국출판학회 부회장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등 임원 활동 및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발기, 2012년부터 부이사장으로 활동, 저작권 수출 등을 통해 20년 실무경험 바탕으로 한국출판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큼
국립고등학교 교사, 서울대, 단국대 등 교수로 재직(27년) 재직하면서 국악 교육 및 국내외 국악 학술회의 등 국제 교류를 통해 국악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큼
극단 물리의 대표로서 ‘덕혜옹주’, ‘나운규‘, ’배장화 배홍련’등 다수 작품 연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을 통하여 연극상 수상금 기부, 바자회에 소장품 기부 등 연극인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공헌
국내외 음악제와 학술회의 등에서 활발히 작품과 연주활동을 하였고, 작곡가ㆍ음악교육자로서 후학양성에 힘쓰면서 우리나라 창작음악 발전에 기여
주요저서 ‘ 살풀이춤의 근원과 생성과정을 중심으로’ ‘ 작품으로본 무용창작 방법론’ 등, ‘02년 김숙자의 춤(캘리포니아) ~ ’10년 한영숙 춤 보존회 주최 주관 강습회 등 전통춤의 계승 및 발전에 기여
테니스 선수 및 지도자출신으로 테니스 발전과 특히 장애인테니스발전에 공로가 크며, 서울특별시체육회 실무부회장으로 서울광장스케이트장 운영, 세계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져 대회, 서울오픈 국제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02년부터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부설학사과정 식품조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중일 떡과자 교류전, 개성떡한과교류전 을 개최하는 등 한국식문화 발굴, 보존 계승에 기여한 공적이 큼
인바운드 관광 전략가로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에 주력해 왔고, 관련단체를 통한 관광업게 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큼
국어국문학 관련 연구자료를 수집ㆍ정리하여「역대가사문학전집」전50권,「연행록전집」전100권 등 다수 저서 간행
국어국문학 연구 및 세계화에도 기여한 공로가 큼
국가 표준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ㆍ제공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공헌함 기후변화 연구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학회설립에 기여하여 체계적인 기후변화 연구의 기초를 마련함
1956년 등단 이후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함축하면서도 해학성이 뛰어난 소설 창작을 통하여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
경향신문,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논설고문 등 언론인으로서도 우수한 업적을 쌓음
<참새와 기관차>, <하땅세> 등 60여편을 창작, 성숙한 작가정신과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연극의 지평을 넓힘
2000년대에는 어린이가족연극제에 연출ㆍ제작ㆍ해외초청공연을 통해 교류와 선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임
60여편의 시나리오와 수십편의 TV드라마를 집필하여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에 공헌하였으며 현재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겸 영사아작가전문교육원 원장으로서 후진작가양성에 크게 힘씀
2000년부터 2011년까지 해외각지에 초청을 받아 전통공예전시회를 개최하여 한국공예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 84권의 공예 관련 전문서적 저술하여 공예인들의 학술, 이론적 향상에 크게 기여함
한국 신무용의 전통을 계승ㆍ발전하였으며 ‘춤타래’ 무용단의 창단을 비롯하여 한국 창작무용의 발전에 기여함 30년에 걸쳐 대학 무용학과에 재직하면서 한국 무용계를 선도하는 다수의 무용 전문인을 양성
서울 사이클연맹 회장으로 취임 10년동안 열악한 학교체육 진흥과 꿈나무 선수육성에 기여함
제83회부터 제92회 전국체전 사이클 경기부문에서 서울시가 종합우승 5연승을 달성하는 등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함
한국 최초의 TV 애니메이션을 기획ㆍ제작하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다짐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초대교장,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하여, 후진양성 및 애니메이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2009년부터 계속 문화체육관광부지정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단체로서 2012년 빅뱅, JYJ 등 유명 그룹의 행사를 기획, 해외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함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 입선 이후 52년 동안 아동문활동, 동시집 26권 출간, 한국 동시문학사 연구를 통해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
선소리산타령의 유일한 예능보유자로 반세기동안 경서도 진흥과 올바른 전승을 위한 선구역할
연극무대와 TV에서 50년이 넘게 연기활동, 현재는 후진양성을 통해 연극계 발전에 기여함
환경조각가로서 서울도시미화에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성신여대 교수로 후진양성,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서 미술문화행정에 기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작곡가로 활동하며, 현대음악 발전, 차세대 작곡가 발굴 등에 기여
1957년부터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제작을 통해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 현재 촬영감독협회 고문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
매년 국내ㆍ외 전시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공예문화를 전승ㆍ보존 발전에 공헌
국내 최초로 대학로 상설 발레공연을 기획, 발레의 대중화 및 대학로 소극장 활성화에 기여
서울교대 교수 및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 학교체육 교과과정·교육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함
서울특별시에서는 문화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공적이 우수한 시민 및 단체들에게 시상하고자 하오니 많은 추천과 성원을 바랍니다.
가. 문학 | 바. 연극 분야 |
나. 미술 | 사. 문화산업(대중예술 포함) |
다. 국악 | 아. 문화재 |
라. 서양 음악 | 자. 독서 문화 |
마. 무용 | 차. 문화예술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