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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궁금한 문화 늬우스

제70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개추천 소식

  • 작성자
    문화메이트 이경애
  • 작성일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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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돼 유구한 전통일 지닌 영예로운 상으로서,

대한민국 문화계의 신예를 발굴하고 활동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시민 or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는

제70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후보자를 현재 공개추천 받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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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되어

6·25 전쟁으로 인해 시상이 중단된 3년(1951년~`953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염상섭, 유치진, 박목월, 최인훈처럼 초창기 문화상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현재에는 각 분야에서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예술인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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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소설 광장의 최인훈 (1979),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화백 박서보(1995), 연극배우 박정자(1998), 만화가 이현세(2006),

첼리스트 정명화(2009), 무용가 안은미(2019) 등 분야별 거장들이 수상하였으며

다들 아시는 '서울의 찬가'를 부른 패티김과 '천경자' 또한 문화상 수상자구요.

최근에는 MBC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KBS 동네 한바퀴처럼

대중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께도 서울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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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MBC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68회, 2019)

수상이유 : 문화재 부문에서는 사라져가는 토속민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국의 마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생한 토속민요를 채록하여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방송을 통해 30여 년 동안 매일 시민들과 함께 나눈 (주)문화방송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화산업 : KBS 동네한바퀴(69회, 2019)

수상이유 : 문화산업 부문에서는 오랫동안 그 곳에 살아오며 동네를 비추는 등불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동네 곳곳마다 숨어있는 이야기와 역사, 노포, 숨겨진 명소, 동네가 품고 있는 온기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아날로그 감성 동네기행 다큐로서 무색의 삶의 공간이었던 동네를 매력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기여한 한국방송공사 김영철의 '동네한바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까지 단체를 포함해

총 708명의 다양한 분야별 거장들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분들은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이후, 각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로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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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분야는 14개 부문으로 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 (2021년 6월 8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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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보 추천권자는 단체, 또는 개인이며, 개인의 경우

만 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를 받아 제출하거나

동일 후보자를 추천한 개인이 10명 이상일 경우 후보자로 등록됩니다.

일반시민(개인) 추천 후보자 추천에 동참하고자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후보를 마음껏 적어서 2~3줄의 추천 사유와 함께 보내주면 됩니다.




더 많은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blog.naver.com/lka0125/222432739433

서울문화메이트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