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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토닥토닥 기타경연대회 '기타로 뭐든지'

  • 작성자
    문화메이트 최상미
  • 작성일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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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나만의 부캐를 찾아라!


서울시와 서울생활문화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취미로 기타를 연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경연대회, 문화로 토닥토닥 기타경연대회 <기타로 뭐든>.

<기타로 뭐든지>는 '기타로 나만의 부캐를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기타 연주를 취미로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로 아마추어 기타 연주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에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들은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에서 마련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답니다.

지난 토요일 서울문화메이트 시민기자단으로 문화로 토닥토닥 <기타로 뭐든지> 결선대회 관람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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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의 주최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서울시가 설립한 센터에요.

낙원, 체부, 서교, 신도림 4곳에 있는데 '기타로 뭐든지' 결선대회가 열린 이곳은 홍대 앞 창작문화 플랫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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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을 연 서교는 전문 공연장인 서교스퀘어(Seogyo Square)와 연습실, 다목적실, 강의실, 커뮤니티실 그 외 부대시설을 갖춘 거점형 생활문화센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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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주변은 시각,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밀집된 곳으로 홍대 앞은 지난 20여 년간 인디 혹은 독립예술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가장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어요.

로비에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의 개관을 기념해 홍상균, 이봄이 작가의 <20 YEARS, 82 MOMENTS>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연주자 고상지님 보이고 홍대에서 활약하는 익숙한 인디밴드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피사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이 없으면 포착하기 어려운 찰나의 사진들은 한 컷 한 컷 애정이 듬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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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결선대회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좌석 간 거리두기로 관객이 함께 하고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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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연대회 '기타로 뭐든지' 본선은 가수 이한철의 사회로 국내 기타 교본의 대명사 아티스트 이정선, 한국 인디 록 밴드 노이즈가든의 기타리스트이자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의 명인 윤병주, 수많은 세션계의 유명한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예능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조정치, 에이퍼즈(A. Fuzz) 밴드 재즈 기타리스트 김진이,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기타리스트 양재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으로 진행되었어요.

아마추어 기타 연주인이 연주 실력을 펼칠 무대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이번 기타 경연대회는 일반부와 60세 이상 시니어부로 나누어 동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결정, 본선 경연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합니다.

연주자라면 누구나 꿈이 자신만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기타를 갖는 것이라고 하죠.

본선 진출 연주상 수상자 2명에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그니처 기타인 커스텀 기타(올솔리드 기타)가 부상으로 주어진답니다.

본 경연에 참가하는 기타리스트는 총 8명으로 경연 사이사이 특별상인 인기상과 퍼포먼스상, 부캐상을 받은 3명의 참가자들의 무대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치열했던 1, 2차 예선 심사를 통과한 8명의 본선 참가자들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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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blog.naver.com/hohosm/22242028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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