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로고

참여프로그램

[서울남산국악당] 춤추는 여자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

문화
  •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
  • 운영기간
    2024-09-24(화) ~ 2024-10-15(화)
  • 이용시간
    매주 화요일 19:30
  • 이용대상
    36개월 이상
  • 요금
    전석 20,000원
  • 문의처

상세소개

춤추는 여자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 2024 09.24 2024 10.01 2024 10.08 2024 서울 10.15 남산 국악당 (화) (화) (화) (화) PM 7:30 PM 7:30 PM 7:30 PM 7:30 야외마당 주최·주관 춤추는여자들 서울남산국악당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 서울문화재단 M INSIGHT MOTION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 | 티켓 전석 20,000원 예매 서울 남산국악당 02-6358-5500 | www.hanokmaeul.or.kr * 우천시에도 바비레따는 함께합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행하는 배려깊고 따뜻한 나의 춤친구, 「바비레따」 그 두 번째 이야기. '아무리 난리쳐봐라, 피어나고 말지!' 삶이 끝나지 않는 한여름 같을 때 모든 걸 견뎌내고 결국엔 피어내는 '능소화' 처럼 우리 함께 피었다가 우리 함께 떨어져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피어요! PROGRAM #1. 공간에 스며들기 장소 : 야외마당 #2. 내 몸 알아차리기 장소 : 뒷마당 #3. 내 몸의 역사 돌아보기 장소 : 체험실 #4. 환대와 연결의 춤 나누기 장소 : 야외마당 ※ 상기 프로그램 및 일정은 단체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춤추는 여자들 강애심 前 민중극단 단원 / 現 극단 고래 이생에서 춤을 출 수 있다는 사실에 10년 동안 행복했고 무지한 몸뚱이를 그냥 막 움직여댔었다. 이제 바비레따 10년의 언덕을 넘어 또 다른 풍경을 그릴 차례다. 이젠 좀 내 몸과 마음을 똑똑하게 알아차리고 공기랑 놀터이다. 춤추는 여자들 장은정 現 장은정무용단 대표 / 프로젝트그룹 <춤추는 여자들> 대표 '일상의 위대함을 위하여'를 작업의 모토로 삼고 시대를 향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환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조용히 천천히 걷고 고요하게 깊은 숨을 쉬려고 다짐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바비레따 친구들과 호호할머니가 될 때까지 춤으로 떠나는 팔도유람을 꿈꾸고 있다. 춤추는 여자들 최지연 現 최지연무브먼트 대표 / 창무회 예술감독 오래 바비레따에 살았다. 춤과 함께한 현장에서 그간의 기억으로 거침없는 용기를 보았다. 타협하지도 굴복하지도 않은 바비레따의 키워드, 코웃음 쳐버리는 삶의 자세를 배운다. 변화해온 모든 것에 감사한다. 경험은 오롯이 내가 되어있더라. 춤추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내 몸 안에 스며든 춤을 아낌없이 즐기는 믿음이었다. 춤추는 여자들 김혜숙 現 김혜숙댄스리서치그룹 대표 인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많은 사람과 함께 느끼며 뜨겁게 하나되는 바비레따를 다시 꿈꾼다. 그 길 위에서 오직 더 사랑할 수 있는 나로 자라나 세상에 스며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춤추는 여자들 조민수 前그룹 <공명> / 現 그룹 <움> 대표 다양한 색채감을 가진 타악기 연주자로 삶과 음악의 고뇌에 답을 찾던 중 유쾌하고 열정적인 바비레따를 만나 움직임을 통한 새로운 음악과 또 다른 삶을 병행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 춤추는 여자들 정민아 가야금연주자, 싱어송라이터, 음악감독 가야금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음악감독인 정민아는 '가야그머'라는 신조어를 만든 장본인이다. '쉽지만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때로는 사회와 현실을 비판하고, 때로는 지친 이들을 위로한다. 삶과 생각, 음악을 일치시키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 그녀의 노래에는 소외된 삶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단체소개 춤추는 여자들 강애심, 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조민수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은 '예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대명제를 지향하며 춤의 순기능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관객과 눈을 맞추고, 두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하고 춤추고 싶다는 염원을 모아 배우, 무용가, 음악가 등 다양한 장르의 중견 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다. 프로젝트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많은 예술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지역의 커뮤니티 그룹과 교육,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제10회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여성들과 워크숍을 거쳐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라는 20 분가량의 작품을 선보인 것을 필두로 2012년 1월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에서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를 시작하였다. 서울을 넘어 춘천, 남원, 제주, 무안,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민참여형예술프로젝트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사업,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 사업 등에 선정됨과 함께 강동아트센터, 한국 공연예술센터(현,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과의 공동기획, 인천아트플랫폼, 춘천아트페스티벌, 창무국제무용제 등에 초청되어 공연장은 물론 다양한 장소와 페스티벌을 통해 2012년~2021 년 10년간 약 4,500여 명의 관객과 10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마니아층을 형성하여 수많은 이들과 함께 서로 뜨겁게 공감하였다. '커뮤니티 진정성의 진화' '커뮤니티댄스 시조새'라는 평가를 받으며 몸, 춤, 삶을 나누는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고 '친절함과 상상력의 접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작업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형식으로 다양한 관객을 찾아가 만나고, 함께 춤과 마음을 나누며, 그것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고 궁극적으로 춤이 우리 사회 저변에 스며들어 많은 사회병리학적 현상들을 치유하는 노력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는 데 있다. 관객참여형 감성치유프로젝트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 09.24 TUE PM 7:30 10.01 TUE 10.08 TUE PM 7:30 PM 7:30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 주최·주관 춤추는여자들 서울남산국악당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 티켓 전석 20,000원 예매·문의 서울남산국악당 | 02-6358-5500 제작STAFF * 우천시에도 바비레따는 함께합니다. 안무 강애심 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연주 조민수 정민아 의상디자인 민천홍 무대감독 전홍기 조명디자인 김재억 음향디자인 류동민 ABR오브제 강동우 Special thanks to 채선 미영 사진영상기록 옥상훈 홍보진행 김세련 배주연 사유림 10.15 TUE PM 7:30 INSIGHT MOTION ※도움글 www.artinsight.co.kr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김지은) CAST 강애심 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조민수 정민아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치안내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서울남산국악당

관광명소

관광명소 –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로 구성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

* 해당 정보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에서 제공하는 관광 명소 정보입니다. (https://data.seoul.go.kr/dataList/OA-21050/S/1/datasetView.do)

관광음식

관광음식 –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로 구성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

* 해당 정보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에서 제공하는 관광 명소 정보입니다. (https://data.seoul.go.kr/dataList/OA-21050/S/1/datasetView.do)

관광쇼핑

관광쇼핑 –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로 구성
관광지 위치 문의전화 홈페이지

* 해당 정보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에서 제공하는 관광 명소 정보입니다. (https://data.seoul.go.kr/dataList/OA-21050/S/1/dataset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