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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치마당 미디어월 두 번째 전시 : 여름, 잠시 다른 세계

문화
  • 장소
    해치마당 미디어월(광화문역 9번 출구 진입로)
  • 운영기간
    2026-07-01(수) ~ 2026-08-31(월)
  • 이용시간
    8:00 ~ 22:00 (한시적 19:00 ~ 21:00 운영 중)
  • 이용대상
    누구나
  • 요금
    무료
  • 문의처

상세소개

2026 해치마당 미디어월 두 번째 전시 : 여름, 잠시 다른 세계 2026.07.01-08.31 08:00-22:00 (한시적 19:00-21:00 운영 중) 광화문역 9번 출구 진입로 해치마당 미디어월 2026 해치마당 미디어월 HECHI FIELD MEDIA WALL 2026년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지향 합니다. 두번째 전시 여름, 잠시 다른 세계 2026, 07.01. - 2026, 08.31. 2026년 두 번째 전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을 낯선 상상의 무대로 전환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잠시 다른 세계를 꿈꿀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미디어월 앞에 머물러 여름의 풍경과 상상력을 담아낸 8작품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나고, 일상 너머의 풍경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절 주제전 : 여름 상상 유영 꽃피움, 여래픽 우리의 모든 행동들은 작은 씨앗과 같다. 매 순간 우리가 선택하는 사소한 생각과 태도는 삶이라는 정원에 심는 씨앗이 된다. 훗날 이 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날지, 무성한 잡초로 뒤덮일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오늘 당신의 정원에는 어떤 시앗들이 뿌려지고 있나요? 본 작품은 매일의 사소한 선택이 지닌 무게를 환기하고 스스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주체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디지털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 내었다. 블룸 프로토콜, 이솔 작품 블룸 프로토콜은 꽃이라는 익숙한 자연의 형상에 기계적 구조와 디지털 감각을 결합하여 탄생한 가상의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계 꽃잎과 오브젝트들은 바람을 따라 흩날리며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풍경 속을 유영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감정과 분위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자연과 인공, 생명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풍경을 탐색하고 디지털 시대의 확장된 자연성을 고민한다. 꿈의 연못, 크리첵 연못 위에서 우주인과 검은 고양이가 서로의 교감을 나누는 순간, 고요한 물결은 은하의 파편처럼 반짝이며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그 교감 속에서 연꽃들이 천천히 피어나고, 현실과 꿈의 경계는 사라지며 우주의 물결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고요한 교감이 빚어내는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감정의 울림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며,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한 울림이 전해지길 바라본다.

씨 더 월, 로칸킴 바다는 유연하지만 단단한 벽이다. 우리를 가로막는 동시에 품어주며, 끝없는 수평선과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으로 경계를 만든다. 그리고 인간은 늘 그 경계를 넘으려 한다. Sea the Wall 연작은 단순한 풍경이 아닌, 자연과 인공, 자유와 억압, 흐름과 멈춤이 충돌하는 장면을 담는다. 물은 부드럽지만 쉽게 가둘 수 없고, 벽은 견고하지만 결국 균열을 피할 수 없다. 캔버스를 흐르는 물감과 이를 가로막는 콘크리트의 대비를 통해, 막으려 할수록 스며들고 무너지는 경계의 역설을 표현한다. 작품 속 인물은 나이면서 우리 모두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벽을 세우고, 다시 그 벽을 넘어가려 한다. 인간은 벽을 만들고 바다는 그것을 허문다. 그 끝없는 순환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벽이 사라진 자리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유려(流麗), 김기욱 유려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움직임을 통해 자유와 가능성의 감각을 표현한다. 물은 단순히 거세게 쏟아지는 존재가 아니라, 유려하고 여유로운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 흐름은 정해진 방향 안에서도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내며, 관객에게 자유로운 해석과 가능성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해치와 소울프렌즈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여름 일기 HECHIS Surner IN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여름 일기는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한강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날을 담은 스토리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시원한 물놀이와 서핑, 수영 등 여름을 대표하는 다양한 순간들이 유쾌한 해프닝과 함께 펼쳐지며, 해치와 친구들은 한강을 무대로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간다. 청량한 한강의 풍경과 캐릭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서울의 여름과 순수한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전문작가 기획전 'ㄱ'의 강, 송창애 물은 흐른다. 달은 물을 움직이고, 물은 다시 생명의 리듬을 만든다. ㄱ의 강은 물과 달, 그리고 인간 존재를 잇는 보이지 않는 방향성에 대한 작업이다. 제목의 'ㄱ'은 한글의 첫 글자인 동시에 자연의 흐름 속에서 인간 의식이 방향을 획득한 최초의 흔적을 상징한다. 작품 속 물결과 입자들은 끊임없이 흘러가면서도 때로는 중력에 순응하지 않고 솟아오르려는 힘을 드러낸다. 이는 생명이 지닌 원형적 운동이자 존재가 세계 속에서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순간에 대한 은유이다. 관객은 흐름과 긴장, 상승과 순환이 교차하는 풍경 속에서 물과 몸, 자연과 문명을 연결하는 근원적 감각을 마주하게 된다.

시민 공모전 서울의 창, 꿈꾸는 창 서울에는 수많은 창이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혹은 꿈꾸는 창 너머의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낸 시민 드로잉 공모전. 시민들은 서울이라는 도시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실의 풍경과 상상의 장면을 하나의 창 안에 담아낸다. 누군가에게 서울은 오래된 궁궐의 처마 너머로 보이는 도시일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늘을 나는 섬, 반짝이는 바다, 신비로운 숲과 이어진 환상의 공간일 지도 모른다. 작품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그려낸 창을 통해 서울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한다. 익숙한 도시의 풍경은 상상과 만나 낯선 장면으로 확장되고, 한 사람의 작은 창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커다란 꿈의 풍경이 된다.

2026 해치마당 미디어월 두번째 전시 2nd EXHIBITION 2026, 07.01. - 2026, 08.31. 상영시간표 08:00-22:00 (한시적 19:00-21:00로 운영) 계절 주제전 : 여름 상상 유영 꽃피움, 여래픽 01:00 블룸 프로토콜, 이솔 01:00 꿈의 연못, 크리첵 01:00 씨 더 월, 로칸킴 01:00 유려(流麗), 김기욱 01:00 해치와 소울프렌즈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여름 일기 03:00 전문작가 기획전 'ㄱ'의 강, 송창애 03:00 시민공모전 서울의 창, 꿈꾸는 창 03:00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치안내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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