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 26세종시즌 [스미레 미용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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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세종M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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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2026-09-12(토) ~ 2026-10-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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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화·수·목·금 19:30 / 토·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단, 9.24(목)은 15:00, 9.25(금)은 공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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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상13세 이상 관람 가능 (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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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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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상세소개
![[세종문화회관] 26세종시즌 [스미레 미용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단 하나의 꿈 지워진 이름들, 국적으로 갈라진 가족, 끝내 아물지 못한 상처 아직,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시대에 가려진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가장 진한 위로! 죽으면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 해.” '야끼니꾸 드래곤' 정의신의 '재일 코리안 3부작', 그 마지막 장(章)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으로 잘 알려진 정의신은 전후 일본 사회 속 재일 코리안과 서민들의 삶을 하나의 연극적 연대기로 기록해왔다. 이를테면 마치 들에 피는 꽃처럼의 '탄생의 세대', 야끼니꾸 드래곤의 '투쟁의 세대'에 이어, 스미레 미용실은 산업화의 그림자 속 인간의 연대와 회복을 그리며 '기억의 세대'를 완성한다. '가족'과 '공존'으로 이어진 3부작의 마지막 페이지가 마침내 관객 앞에 선다. 국적을 넘어선 가족의 초상 한 가족 안에 한국 국적, 일본 국적, 그리고 끝내 바꾸지 않은 조선 국적이 함께 존재한다. 북송선을 타고 떠나는 이, 일본 국적을 택해 남는 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면서도 한 지붕 아래서 여전히 서로를 돌본다. 스미레 미용실은 그 균열을 봉합하는 것이 결국 함께 쌓아온 시간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작/연출 정의신 1957년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정의신은, 극단 '검은 텐트'와 '신주쿠 양산박'을 거치며 극작가로서 이름을 알린 뒤 연극·영화TV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마이니치 영화콩쿠르 각본상 등 굵직한 수상 이력을 쌓아왔다. 절망을 그리되 절망에 머무르지 않는 유머와 페이소스로, 역사의 파도에 휩쓸려간 이름 없는 사람들에게 다시 목소리를 돌려주는 것이 그의 방식이다. 스미레 미용실은 그 여정의 마지막 장, 기억되지 못한 세대의 이야기를 완결 짓는 무대다.](/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60813175624_76376.png)



자료출처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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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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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보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에서 제공하는 관광 명소 정보입니다. (https://data.seoul.go.kr/dataList/OA-21050/S/1/datasetView.do)
관광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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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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