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이 앱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입니다. 혼자 걸어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자치구 CCTV관제센터에서 CCTV로 보고 출동까지 하는 안심이앱. 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택시, 긴급신고 등을 제공합니다.
(이용대상)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 혼자서 귀가하는 시민, 택시타고 이동하는 시민
(이용시간) 언제든 필요할 때 이용하세요.
(이 용 료) 무료
(이용방법)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안심이앱을 검색, 다운로드 설치

주요 기능
- 안심친구 : 등록 가족 또는 지인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 최대 3명까지 등록 가능
- 안심경로 : 안심시설(CCTV, 스마트 보안등)이 있는 보행길로 갈 수 있도록 안심경로 제공
- 안심가드 : 스토킹피해자 집 앞에 설치된 스마트초인종을 통해 가해자 영상이 있으면 간편 신고, 긴급호출시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관제 및 경찰출동까지 지원
- 긴급신고: 위기상황시 안심이앱을 실행하면 자치구 CCTV관제센터에 자동 신고, 신고자 주변 CCTV 영상을 관제하여 경찰출동까지 제공
　※ 안심이앱의 긴급버튼 클릭 또는 3회이상 흔들기, 볼륨버튼 3회이상 누르기(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만 가능)
- 귀가모니터링 :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이 요청할 경우, 자치구 CCTV 관제 센터에서 귀가 경로를 모니터링
- 안심귀가 택시 : 서울택시(7만대:법인+개인) 이용시 보호자 및 CCTV관제센터에 승하차정보·택시정보 알리고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제공
- 안심귀가 예약 : 늦은 시각에 귀가하는 시민이 신청할 경우, 스카우트 대원이 안심동행 귀가할 수 있도록 연계
- 안심시설물 정보제공 : 스마트보안등, CCTV, 안심택배함, 지구대 등 위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