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성동, 빛으로 생동하는 예술> 참가자 모집 안내
《3가지 생동의 언어》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참여자들은 창작자로서 생동감 있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공동기획합니다.
작품을 표현하기 위한 창작의 도구인 몸과 기술의 언어를 익히면서 새로운 양식의 예술작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1) 키넥트 센서를 사용하여 리얼타임 바디트래킹 기술 활용하기
2) 터치디자이너를 사용하여 프로젝션 맵핑하기
3) 스토리텔링과 움직임 창작을 활용하여 퍼포먼스 만들기
《3가지 생동의 언어》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을 공동기획하고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생동의 언어》은 성동문화재단이 총괄운영하고 ABC LAB이 협력하는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성동, 빛으로 생동하는 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 지원합니다.
대상 | 예술과 기술에 관심있는 20~30대 누구나
장소 및 일자 |
소월아트홀 2층 연습실(성동구 왕십리로 281)
2023년 9월 3일(일)~10월 22일(일) 매주 일요일 총 8회
*10월 21일 토요일 포함
인원 및 시간 |
1기-15명 10:00~13:00(3시간)
2기-15명 14:00~17:00(3시간)
준비사항 | 개별 노트북(윈도우 사용 권장)
참가비 | 무료
모집기간 | 2023년 8월 3일(목) ~ 8월 21일(월)
선정발표 | 2023년 8월 25일(금) 개별 연락
* 성동구 지역 거주 및 성동구 소재 대학이나 직장 소속자 우대
* 신청 초과 시 답변 내용을 근거로 선발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