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상설전시실 1존 작은 전시실에서 '2022, 범 내려온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유치봉이 그린 '산 속을 노니는 78마리 호랑이 그림', 민화 '까치와 호랑이', 사인검, 호랑이를 탄 인물상 등 14점의 유물에서 88마리의 호랑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내 호랑이 관련 장소를 소개하는 영상패널과 '호랑이 부적' 찍기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4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