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서울광장'은 11월 둘째주, 치유와 위안의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2022년의 운영을 마무리합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엄마아빠의 육아를 돕는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족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운영일인 이번 주에는 시민들에게 치유와 위안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니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님의 강연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우리시대 내면의 상처>와
국내 최정상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진행으로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 <치유와 위안의 음악: 마음을 위로하는 클래식>을 서울광장에서 만나보세요.
사전신청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종이의자가 지원됩니다.
(클릭하시면 신청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070-7771-1909(책읽는 서울광장 운영사무국)
엄마아빠 행복한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서울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