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시원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고학·고대사 전문가와 북토크 나눠요!
- 한성백제박물관, 7월·9월 두 차례 성인 대상 역사 독서모임 ‘북토크’ 개최
- 서울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 일환, 금요일 밤 역사북토크
- 『왜 호모사피엔스만 남았을까?』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 역사의 맞수2』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 참여
- 고고학부터 고대사까지,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폭넓은 역사이야기
- 참가비 무료,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 모집…추첨 통해 저자 도서 증정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