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품격, 시민과 함께 누리는 ''라흐마니노프와 피아노''
- 8.27.(수), 세종대극장서 라흐마니노프 대표작으로 클래식의 감동을 전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 펼쳐져
-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자 신창용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박근태 지휘로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고전의 진수
- 피아노 치는 아나운서 김정현의 해설, 음악이 어우러진 정통 클래식 향연
- 관람료 선택제와 행복동행석으로 문턱 낮추고 지속가능한 약자동행 이끌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