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음률부터 민화, 전통 붓까지…무더위 속 전통의 여유 즐겨요
-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7~8월 ‘서울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 7.20.(일), 7.31.(목), 8.8.(금) 무더운 도심 속 전통문화 탐방
- 한문학을 노래로 부른 사대부의 ‘송서’, 글자를 예술로 승화시킨 ‘민화’, 최고급 붓을 만들어낸 ‘필장’ 시연
- 각 분야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매력
- 서울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가 가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