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대기만 하면 모두를 위한 장벽 없는 전시해설 펼쳐진다
- 서울공예박물관, 8월부터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반 전시 안내 서비스 오픈
- 별도의 장치 없이 개인 휴대폰으로 전시 정보에 자율적으로 접근 가능
-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청각장애인 ‘수어해설’ 제공…외국인 관람객 위해서는 4개국어 해설
- 종이 홍보물 사용 줄여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앞장서…환경과 접근성 모두 고려한 모델
- 공예박물관, “문화예술분야 기술 기반 접근성확대의 이정표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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