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현장에서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서울역사편찬원 특별 답사 운영
- 서울역사편찬원, ‘광복 80주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교과서 역사기행’ 특별편 운영
-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걸어보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올해 상반기에만 8,454명 신청
- 8월 프로그램,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서대문형무소 현장에서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가치 되새겨
- 8월 8일(금), 14(목) 2회차로 나누어 초·중·고 가족 단위 회차별 50명 답사 운영…더위 피해 오전 운영
- 7월 25일(금)부터 서울역사편찬원 및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통해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