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드러머들과 시민이 함께 ‘두드린다’…서울드럼페스티벌 5.10~11 노들섬서
- 서울시, 제27회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 슬로건으로 개최
- , 25개 타악그룹과 시민 200명 참여하는 대규모 타악 퍼레이드 열려
- 출신 ‘소니 에모리’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대거 출연
- 드럼클리닉, 업사이클링 타악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 ‘풍성’
-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노들섬 곳곳에서 공연·체험·워크숍 동시 진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