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책보고, ‘읽는’ 공간에서 ‘깨우는’ 공간으로 변신…새단장 특별기획전 개최
- 고척스카이돔 지하 , 국내 최초 ‘아트북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으로 ’22년 개관
- 개관 3주년 앞두고 전면 새단장…예술, 놀이,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 공간 구성 ‘다양화’, 열람실, 갤러리, 북카페, 보드게임 존 등…7월에는 LP청음존도 추가 오픈
- 새 단장 맞아 특별기획전 7.6.까지 개최
- 시, “감각과 상상력, 창의성을 깨우는 공간이 될 것,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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