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시민, 공예 해설사로 인생 2막! 서울공예박물관, 첫 양성교육
- 서울공예박물관, 개관 이후 첫 ‘전시해설사 양성교육’ 본격 추진…11회차 실전형 교육과정
- ‘서울런 4050 사회공헌 프로그램’ 연계, 만40세~64세 시민 30여 명 대상
- 공예박물관장, 대학교수부터 스타 도슨트까지 이론과 실전 아우르는 교육
- 교육 수료 후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활기찬 여가활동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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