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만든 요새’ 탕춘대성을 직접 걸어요…서울시 해설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사적 ‘탕춘대성’ 해설 프로그램 5.25.(일)부터 첫 시행
- 한양도성-북한산성 연결하는 조선의 수도방위시스템 직접 걸으며 체험
- 숙종∼영조 대까지, 39년간에 걸쳐 완성된, 군사 전략적 선택의 뒷이야기까지
- 탕춘대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키며, 가치를 더해가는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통해, 5.23.(금) 10시부터 선착순 예약 가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