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서 텍스트힙 최전방 플랫폼으로…서울책보고, 5.31.(토) 새출발
- 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책보고’, 기존 ‘헌책’ 중심의 운영에서 ‘모든 도서’로 범위 확장해 새 단장
- 2~3개월마다 큐레이션 다양화 하는 ‘팝업형 서가’ 변신, 연 80개 출판사·서점 참여 기회
- 북클럽, 북토크, 필사존 등 MZ세대 취향저격하는 맞춤형 공간…시민 참여 프로그램 대폭 강화
- 5.31.(토)~7.13.(일), 재개관 기념 프로그램 운영, 창비·LG전자 협업 통한 감성공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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