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6월 5일은 ‘국악의 날’…
서울시, 6.7.(토)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서 국악축제 연다
- 올해부터 매년 6월 5일 ‘국악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 기념해 6.7.(토) 개최
- 조선 최고 관청 ‘의정부’ 터였던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서 첫 개최
- 김덕수패 사물놀이, 고영열, 남상일 등 국악 대가들 총출동한 대형 메인무대
-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축제 기간 남산국악당 및 돈화문국악당에서 연계공연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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