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 전통 소리로 날려요…서울시 6월 무형유산 공개행사
- 6.24.(화)~29.(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개최
- 재담소리·판소리(수궁가·흥보가)·시조 등 전통 예능 4개 종목 개별 공연 무료 진행
- 100년 판소리 가문의 정의진 명인, 국악계 최고 인기스타 이옥천 명인 등 총출동
- 28일(토), ‘명인전’에서는 무형유산 7개 종목 보유자 10명 합동 공연…‘살풀이 춤’부터 ‘다리밟기’ 까지
-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돈화문국악당 사전 신청 필요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